생물재료 및 조직공학 국제협력공동실험실

  톈진대학교와 독일 헬름호즈기스다흐연구센터(HZG연구센터)는 2006년부터 과학기술교류와 과학연구프로젝트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9년 12월에 톈진시에 톈진대학교-HZG연구센터 생물재료와 재생의학연합실험실을 설립하였고 2010년 5월에 독일 태토시에 톈진대학교-HZG연구센터 생물재료와 재생의학연합실험실을 설립하여 현재 생물 재료와 조직 공정 국제연합실험실로 발전해왔음. 본 실험실은 국외의 저명한 대학교 및 연구소와 광범위하게 학술 교류를 전개하여 비교적 높은 과학 연구 수준과 실력을 갖춘 국제 협력 기지로 건설되었다.